|

|
안동시의회, 경북도의회 신청사 방문
|
2016년 02월 23일 [경북제일신문] 
|
|
| 
|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시의회(의장 김한규)는 23일 경상북도의회 신청사를 방문하여 신도청이 한국정신문화의 본향인 안동으로 이전해 온 것에 대하여 17만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안동시의회 방문단은 소형 환영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패용하고 의장실, 부의장실, 상임위원회실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꽃바구니와 떡 등을 전달하며 “경북도청 이전으로 안동이 경북북부권의 새로운 발전 축으로 만들어졌다”며 환영의 뜻을 전달하였다.
김한규 의장은 “안동시의회는 본격적인 신도청 시대를 맞아 경북의 중심이 되는 기초의회로서 모범이 되고, 신도청의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힘을 보태는 등 의정활동 역량을 획기적으로 드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18명의 시의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편에 서서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