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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 3개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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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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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마트 안전거리 안전지도(김천시) | ⓒ 경북제일신문 | | 경상북도는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16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 3개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은 범죄 등 안전에 취약한 거리를 아름답고 안전한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고자 지난 1월부터 공모를 진행, 도내 5개지구가 응모했으며, 민관합동심의회를 통해서 사업효과와 주민의 사업추진의지 등을 심사하여 영천시 서부동지구, 김천시 대신지구, 의성군 화전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구당 5억원이 투입되며 차량속도 저감형 도로, 보행로 확보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 개선과 보안등, CCTV, 안전부스 등 안전시설물 설치 그리고 범죄심리 사전차단을 위한 환경개선이 주요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며 사업계획 수립, 시행, 유지관리까지 지역 주민과, 전문가, 행정기관 등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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