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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 많이 만들면 푸짐한 인센티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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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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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4일 2016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6개 업체 중 ‘(주)삼성피엘티(칠곡, 대표 김동우)’를 세 번째로 방문했다.
도에 따르면 ㈜삼성피엘티는 1999년도 대구에서 공장을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2009년도 지금의 칠곡 왜관 2산업단지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여 믿음과 신뢰의 경영, 끈임 없는 개선과 전진을 기업이념으로 인재경영, 기술경영, 품질경영을 통하여 년간 42억의 매출로 첨단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기업 방침도 ‘즐거움이 있는 일터,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노력 해온 결과 2013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삼성피엘티 김동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채용으로 고용창출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정직하고 깨끗한 기업운영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6개 기업은 지난 7개월(’15.8~’16.2월)동안 △ 159명의 신규 고용창출 △ 정성평가(정규직 채용율) 88% 수준 △ 청년 인턴사원 채용 등의 실적으로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고 고통을 함께한 성과가 인증되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선정일로부터 2년간 각종 자금지원우대, 세무조사 면제, 道 시책사업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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