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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무원, 주택가서 음란행위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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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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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현직 공무원이 지난 4일 낮 12시께 상주시 냉림3길 주택가 노상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영주시 모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A(55세) 계장은 지난 2010년 9월에도 충북 단양 모 여중 입구에서 이런 짓을 벌이다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영주시는 A 계장을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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