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8-22 | 오후 10:32:44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정비

2016년 10월 05일 [경북제일신문]

 

안동시는 4월부터 지역 내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47,662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망실․훼손 등 유지보수가 필요한 안내시설물은 도로명판 99개, 건물번호판 3,745개 등 총 3,856개 안내시설물의 유지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동시는 망실․훼손된 안내시설물은 10월부터 정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명주소는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사용됐으며, 시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주소사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마다 안내시설물을 확충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전수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시설물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새 정부 국정 방향에

경북도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

남부지방산림청, 국민참여 청사방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영천시 공약이행 평가단, 공약사

의성군, ‘청년개발자 컨퍼런스’

경북도, 예천에 글로벌 브랜드

권기창 안동시장

구미시, ‘구미애(愛)써요’ 챌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