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모녀 숨진채 발견
|
2016년 08월 11일 [경북제일신문] 
|
|
안동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모녀가 임대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 25분께 변사자의 집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아파트 거실에서 나란히 누워 사망해 있는 A씨(여, 72세)와 B씨(여, 46세) 모녀를 발견했다.
경찰은 부검과 주변 탐문 수사를 통하여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