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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2016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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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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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박보생 김천시장은 1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주관 중앙일보, 후원 JTBC/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4년 연속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보생 시장은 민선 4기, 5기를 거치면서 2014년 7월 민선 6기까지 3선 김천시장으로서 취임과 동시에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목표로 ▲ 경제가 함께 하는 희망김천 ▲도심이 살아나는 창조김천 ▲사람이 중심되는 행복김천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김천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김천 등 5개 분야의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150만평 규모의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시직영으로 김천일반산업단지 1,2단계를 조성 완료하고, (주)KCC, 현대모비스, 코오롱 생명과학/플라스틱 등 굴지의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성공하였다.
심사위원회는 박보생 시장의 이러한 노력으로 김천시가 대한민국 국토 중심의 중부내륙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 발전하고 있는 점을 들어 4년 연속 수상자격이 있다고 판단해 올해도 박보생 시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추진을 통해 남부내륙 중심도시, 김천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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