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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동 영양군바르게살기협의회장, 경상북도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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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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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최현동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사진)이 2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16 경상북도민상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매년 경상북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경상북도민상은 도 전체를 대상으로 본상 23명과 특별상 대상자를 선발하여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전달된다.
최현동 수상자는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추진위원장으로서 지역축제발전을 위한 노력과 음식디미방체험관 운영을 통한 음식디미방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금 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 활동을 통해 국민화합운동, 생활문화운동 등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현동 수상자는 “2016년 도민의 날을 맞이하여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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