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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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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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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박보생 김천시장은 25일, 서울시 소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혁신경영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민·관·산·학 모든 분야의 CEO 경영비전, 리더십 등을 심사위원회가 평가, 최종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산업계·학계·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박보생 시장은 민선 4기, 5기를 거치면서 2014년 7월 민선 6기까지 3선 김천시장으로서 취임과 동시에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목표로 ▲ 경제가 함께 하는 희망김천 ▲도심이 살아나는 창조김천 ▲사람이 중심되는 행복김천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김천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김천 등 5개 분야의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심사위원회는 박보생 시장의 이러한 노력으로 김천시가 대한민국 국토 중심의 중부내륙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 발전하고 있는 점을 들어 3년 연속 수상자격이 있다고 판단해 올해도 박보생 시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이번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다. 그동안 김천발전을 위해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한 부분들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는 김천발전의 기반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시민과 활발한 소통으로 ‘중단 없는 김천발전’,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열정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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