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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청송군수,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창조경영부문’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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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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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한동수 청송군수는 2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창조경영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시상식은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TV조선은 매년 한 해 동안 공공기관과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가치경영 ,글로벌경영, 고객만족경영, 창조경영 등 14개 분야에 대한 엄정한 심사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에 견인할 CEO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한 군수는 2007년 12월 청송군수에 당선된 이래 주왕산, 주산지 등 청송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북에서는 최초로 국제슬로시티본부로부터 국제슬로시티로 지정을 받았으며, 뛰어난 지질유산을 토대로 2016년 말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권고(예비인증) 결정을 받았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수상 소감에서 “미래산업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의력에 있다”며 “ 그래서, 우리 청송군은 글로컬시대(Global + Local)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군정 방향을 정하고 청송만이 갖고 있는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관광상품 개발이라든지 미래 100년의 먹거리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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