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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새해 첫날 시민대종 타종 체험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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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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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김천시는 정유년 첫날 일반시민들이 시민대종을 타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대종 자율타종은 제야의 종 타종식을 대신하여 시민들에게 시민대종 타종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 이례로 4회째를 맞는다.
작년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55개팀 212명의 시민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소망을 기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참여하였다.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3회 타종 할 수 있다.
자율타종을 위한 개방시간은 새해 첫날 09:00∼12:00까지 이며 신청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 방문 또는 전화(☎ 420-7802)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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