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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활분야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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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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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년도 자활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자활센터는 9개 사업단 90여 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박선애 센터장과 직원 9명의 지도와 노력으로 매출액 증가뿐 아니라 취․창업 지원으로 2015, 2016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자활센터로 평가받았다.
특히 녹색드림식품사업단의 매실고추장과 재래식 된장은 2016년 전국자활 생산품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기술력에서 인정받아 자활센터 생산품의 고퀄리티를 선보였다.
또한, 트렌드 분석을 통한 카페사업을 선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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