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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분수 4월부터 가동

2017년 03월 30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동파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우내 일시적으로 중지한 안동 월영교 분수가 4월 1일부터 가동된다.

월영교 분수는 오는 11월 5일까지 주말(토, 일요일)에만 가동하며 하루 3회 12:30, 18:30, 20:30에 20분간 가동된다.

우리나라에서 목책교 중 가장 긴 다리인 월영교는 주위 민속박물관과 민속촌, 호반나들이길 등 탐방 코스가 잘 어우러져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여 가족과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안동 보조댐 내에 위치해 시원한 낙동강의 강바람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다지는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주변의 야경과 분수의 조화로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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