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5-08 | 오후 09:47:32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학교소식

교육

문화/예술

패션/디자인

스포츠

축제/관광

포토뉴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교육/문화 > 축제/관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의 힐링관광 코스 일본에 알린다

2017년 04월 18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안동시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여행업계 및 언론․관광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안동-대구 연계 팸투어’를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는 최근 대구 공항을 이용해 대구-일본을 오가는 저가노선의 증․개설로 일본 관광객들이 경북지역 방문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팸투어 기간 18일과 19일 양일간 안동에서 머무는 투어단은 안동의 봉정사와 도산서원, 월영교, 그리고 세계기록유산물인 유교책판을 보관한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을 둘러봤다.

또한, 전통음식과 헛제삿밥 등 안동 특화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일정으로 안동이 일본 관광객에 맞는 최상의 힐링관광 코스임을 적극 홍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드배치 관련한 정치외교적인 현 난국으로 중국 관광객이 줄어드는 등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는 외국 관광객 유치에 다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판단되어, 이번에 진행되는 팸투어를 시작으로 안동 관광코스 및 정보를 다각도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 생활안

영양군,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봉화군, 가정愛 달 할인 온라인

김천시, 2025년 주요 현안

예천군, 2025년 정보통신보조

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 생명

영양교육지원청, ‘2025 영양

경북도, 산불 피해 복구·APE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