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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중화장실에 여성안심 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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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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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상주시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주경찰서와 협조하여 중앙시장, 공원 등의 공중화장실에 ‘여성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 20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도 상주경찰서와 함께 현장조사를 통해 중앙시장, 성주봉, 경천섬, 경천대 등 12곳의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였다.
여성안심 비상벨은 화장실 내부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건물 외부의 경광등이 켜지고 경보음이 울리며, 동시에 상주경찰서 상황실에 위급상황이 송신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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