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6-06 | 오전 08:15:13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시 불법 광고물 대대적 정비

2017년 07월 11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구미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하여 대대적 정비와 행정조치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최근 경기불황으로 일반상업광고와 부동산 분양광고물이 교차로와 가로수, 전신주 등에 불법으로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시키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자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어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단속에 나섰다.

지난 9일 도시디자인과 직원과 광고협회 구미시지부 15명은 주말을 이용하여 설치된 게릴라성 현수막에 대하여 대대적 정비를 실시하였으며 수거된 불법광고물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개최하는 축제·행사 광고물에 대하여 관행적으로 가로수에 설치하는 것을 자제토록 하고 시 지정 게시대에 게시해 줄 것을 전 부서에 공문 시달하였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주말을 이용한 게릴라성 현수막에 대하여 적극적 정비를 할 계획이며 설치자에 대한 행정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동시, ‘인플루언서 MICE

의성군, 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대구시, 공직자 청렴결의대회 및

울진 제39회 평해단오제 성료

영천시, 2025년 관광서비스

경북도,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

울진군, 드론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박현국 봉화군수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 총 4

대구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