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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실시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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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0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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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태리 109-8번지 김창일(59세)은 추석을 맞이하여 와룡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음과 같이 위문품을 전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창일씨는 폐지를 수거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의 저소득계층에게 500,000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김창일씨는 29년간 경찰공무원으로 국가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다가 퇴직한 후 와룡면 태1리에 거주하면서 이웃돕기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이러한 공로로 2007년 7월 시장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7년 중추절과 2008년 설에도 독거노인들에게 500,000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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