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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정공백 최소화 위한 주말 결재 운영

2026년 07월 06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울진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공백으로 다소 지연된 주요 군정 현안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말에도 결재시간을 운영하며 속도감 있는 군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주말 결재는 지연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군수실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실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별 쟁점과 보완사항을 공유하며 신속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신속히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형식과 관행보다 성과와 실천을 앞세우는 책임행정을 통해 군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실현을 위해 민생 중심의 실용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은 신속히 추진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군수는 “행정은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결재가 하루 늦어지면 사업도 하루 늦어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역시 늦어진다”며 “행정공백으로 지연된 현안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신속히 정상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구호가 아닌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관행보다 성과, 형식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울진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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