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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당뇨합병증 예방사업 검진 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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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 신장질환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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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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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시는 2025년 당뇨 합병증 조기 검진을 위한 안질환, 신장질환 검진 기관을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 환자의 경우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4년 안동시 30세 이상 당뇨병 안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률은 31.9%로 경북(36.5%)과 전국(38.3%)에 비해 낮으며, 당뇨병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률도 37.1%로 경북(45.6%)과 전국(50.1%)에 비해 낮은 편이다.
당뇨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1년에 한 번 안저검사와 신장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초기에 이상 징후 발견 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당뇨 합병증 검사 수진률 향상을 위해 종합병원, 내과, 안과 등 총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연 1회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진 기관을 확대했다.
검진대상자는 당뇨병 진단자이며, 보건소에서 검진의뢰서 작성 후 지정 병원에 내원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54-840-5978, 58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숙 건강증진과장은 “당뇨합병증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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