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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월배·안심 차량기지 통합이전 및 노선연장 민간제안서 접수·최초제안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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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기지 이전과 도시철도 연장 적기 추진, 재정부담은 최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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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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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심차량기지 | ⓒ 경북제일신문 | |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 월배·안심 차량기지의 달성군 이전과 노선 연장과 관련해, 지난 14일 민간제안서를 접수했고 22일 오전 10시 대구교통공사에서 민간제안 검토·평가 심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HDC현대산업개발㈜, ㈜신한은행, ㈜서현 등이 포함된 (가칭) 대구메트로파트너스㈜로부터 제안서를 단독으로 접수했으며, 지역 건설사로는 ㈜화성개발, ㈜태왕이앤씨가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22일 대구시는 민간제안 검토·평가 심의회를 통해 대구메트로파트너스㈜를 최초제안자로 선정했다.
대구메트로파트너스㈜가 제안한 내용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방식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달성군 제2국가산단까지 연장해 2개 역사를 신설하고, 월배 및 안심 차량기지를 달성군 내로 통합 이전하는 것으로 법령 및 정책적·형식적 요건을 완비했다.
향후 대구시는 이 제안서에 대해 전문가의 사전검토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내년까지 경제성 및 적격성 분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사업의 민자 적격성 분석 결과 타당성이 확보되면 2027년 제3자 제안공모를 통해 사업시행자 지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32년까지 이전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숙원인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과 도시철도 연장을 적기에 추진하면서도 재정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구광역시는 기업지원과 도시공간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 첨단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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