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미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18억 원 모금…나눔온도 161도 기록
|
|
2026년 02월 03일 [경북제일신문] 
|
|
|
| 
|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희망모금액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모금액 11억 1천7백만 원을 넘어선 18억 500만 원이 모금됐으며, 나눔온도는 161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 12억 6천1백만 원, 나눔온도 113도와 비교해 모금 규모와 참여 열기 모두 크게 확대된 수치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된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단체,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SK실트론, 삼성전자, LIG넥스원, 효성티앤씨 구미공장, 도레이첨단소재, 구미차병원, 구미도시공사 등 주요 기업과 기관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기업도시 구미의 성숙한 기부 문화를 보여줬다. 여기에 ‘착한가게’와 ‘행복나눔가게’ 가입을 통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지며 일상 속 나눔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됐다.
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사연도 이어졌다. 지난 1월 13일 청솔어머니회를 운영하는 김경심 대표는 30여 년간 구미에서 살아온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적금 수령액 1천만 원 전액을 기부해 큰 울림을 전했다. 같은 달 27일에는 구미정신건강회복지원센터 회원들이 바자회와 커피믹스 판매로 모은 수익금 22만 7천3백 원을 전달하며 지역 곳곳에 감동을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눔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할 일상”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구미를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캠페인 기간 외에도 복지정책과(전화 054-480-5122)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상시로 성금·성품을 접수·배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경북도, 전국 거점기관과 일·생
|
|
농협 안동시지부, 와룡초등학교에
|
|
칠곡교육지원청, 약물 오남용 예
|
|
청송군, 제25회 회장기 전국
|
|
울진군의료원, 한울본부 사업자지
|
|
영주시, 주민·학생이 함께하는
|
|
영주시 의회사무국, 제10대 영
|
|
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신설 촉
|
|
경북도, 양파 가격 하락에 소비
|
|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과 문화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