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9 | 오후 11:01:40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경북,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대학·산업 혁신 가속

2026년 03월 23일 [경북제일신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이하 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

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4+2년)간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65세 이상)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D-2-5)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75%→50%)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기업·학생·외국인 인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혁신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업 부담 완화와 기업 집적지 내 현장캠퍼스 조성을 통해 기업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외국인 연구인력 유입을 활성화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화지역 지정 결과는 교육부 사전검토와 특화지역 분과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반기 중 발표되며, 2026년 2학기부터 해당 대학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규제특례 신청은 단순한 제도 개선 요구를 넘어 대학과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기업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입을 통해 ‘대구·경북형 인재양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예천군, 2027년 유기질비료

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

대구시, 풍수해 취약 건축시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영천시, ‘경북으로 ON(온)나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