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양군,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
|
|
2026년 04월 01일 [경북제일신문] 
|
|
|
| 
| | ⓒ 경북제일신문 | |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 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지방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영양군 인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군은 최근 6개월(2025년 8월~2026년 2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하여 경북도 내 시·군 중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증감률 2위인 울진군(+0.1%)과 큰 격차를 보이는 압도적인 수치이며, 포항시와 구미시(-0.2%) 등 도내 주요 도시들이 감소세를 보인 것과 대조되는 기념비적인 성과이다.
특히 지난 2025년 8월, 인구 15,16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존립을 위협받던 영양군은 불과 반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6,006명을 기록하며, 2023년 1월 붕괴되었던 1만 6천 명 선을 3년 만에 다시 탈환했다.
영양군은 이번 인구 1만 6천 명 회복을 발판 삼아 오랜 숙원인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던 지리적 고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방 재도약의 기적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인구 1만 6천 명 돌파는 작지만 강한 영양군민들의 화합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한민국 농촌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롤모델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구미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
|
안동시,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
|
|
울진교육지원청, 농번기 체리농가
|
|
울진군, 공공청사 다회용기 사용
|
|
안동시, ‘한중일 협력의 날’
|
|
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 대비
|
|
멸종위기Ⅱ급 왕은점표범나비, 다
|
|
경북도, 악취관리지역 지정악취물
|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내 하천·
|
|
김천시, 통합 회복 프로그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