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2 | 오전 11:22:32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농·축·수산

환경

건설

산림

음식

국토해양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농업/환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2026년 04월 10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영천시는 1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동력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7명이 2차로 입국해 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 1차로 16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입국했으며, 10일에는 2차로 37명이 입국했다. 이번에 입국한 인력은 관내 18개 농가에 배정돼, 포도·복숭아·마늘 등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이날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근로자와 고용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나섰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천소방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영천경찰서는 범죄 예방과 인권 보호, 기초 법질서 준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계절근로자 담당 부서에서는 농가주와 근로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근로조건, 소통 방법과 인권 보호 등 전반적인 운영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시는 앞서 채용한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를 이번 교육과 현장 배치 과정에 투입해, 입국 초기 근로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농가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소방서·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오는 4월 말 예정된 3차 입국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 농업인들이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4월 말 3차 입국(25명 예정)을 통해 올해 총 78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을 완료하고, ‘인력 공급-소통-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역대

울진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청송교육지원청, 직장 내 괴롭힘

울진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

구미시, 동락공원 이색 자전거·

구미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

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경북도, 도청 사칭 ‘물품구매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