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9 | 오후 02:57:52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 중국 경제심장부 상하이서 ‘글로벌 투자 대장정’ 포문

- 반도체·머신비전·센서 등 첨단기술 기업 4개사와 투자협력 MOU -

2026년 04월 14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경북도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김기환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 한중 양국의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중국 내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한국 투자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나선 중앙재경대 허샤오위(何晓宇) 교수, 비스트라 탁가그룹 장멍난(蒋梦南) 집행이사, 링크드인 중국 관멍팅(管梦婷) 총괄은 “한국, 특히 경북은 중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경북의 투자 환경을 높게 평가했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인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4개 기업과 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럼에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포항(2차전지), 경주(자동차부품·SMR), 구미(반도체·방산) 등 각 지자체가 맞춤형 인센티브와 산업단지 현황을 소개했다.

또 포항시 소재 사용후 배터리(2차 전지) 재활용 및 재사용 기업 (주)엔다이브, ICT 기반 영상정보 솔루션 드론 기업 (주)이스온, 산업용 로봇 기업 뉴로메카, 경주시 소재 자동차 부품 기업 (주)디에스시, 구미시 소재 전기차 및 자동차 배터리 등 부품 기업 (주)세아메카닉스, 김천 소재 통신용 고주파 전력 증폭기 기업 유더블유비텍(주)이 기업소개 및 투자유치 상담을 이어가 중국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상하이 포럼은 경북 기업과 중국의 첨단 기술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상하이 일정에 이어 14일부터 닝보로 이동해 전자상거래 및 2차전지 분야 기업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등 15일까지 현지 투어와 매칭 상담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안동시,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

울진군, 공공청사 다회용기 사용

울진교육지원청, 농번기 체리농가

안동시, ‘한중일 협력의 날’

멸종위기Ⅱ급 왕은점표범나비, 다

경북도, 악취관리지역 지정악취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내 하천·

김천시, 통합 회복 프로그램 ‘

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 대비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