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2 | 오후 10:48:14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 의료/보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총력 대응

2026년 04월 20일 [경북제일신문]

 

대구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구식약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고량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수급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기관과 약국의 적정 재고 유지 및 과도한 주문 자제를 유도해 수요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의료기기 판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유통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대구시의사회, 약사회, 대구식약청 등 유관기관 간 필수 의료제품 수급 정보 공유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아울러 의료제품 과잉 사용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기관·약국·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수급 불안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의료제품 적정 재고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의 수급 불안 상황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필수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역대

울진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청송교육지원청, 직장 내 괴롭힘

울진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

구미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

구미시, 동락공원 이색 자전거·

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경북도, 도청 사칭 ‘물품구매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