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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2026 기업지원 통합사업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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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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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형태의 통합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4월 7일, 14일, 16일 교내와 금오테크노밸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이뤄진 설명회에는 구미 강소특구 유관기관, 기업협의체,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총 20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강소특구육성사업을 비롯해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등) ▲한국디자인진흥원(수요맞춤형 디자인 개발) ▲국립금오공대 라이즈사업단(기업 참여사업)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모두의 창업) 등 지역 혁신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1:1 맞춤 상담도 진행됐다.
소개된 주요 사업 가운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육성 지원사업(시제품제작, 대기업 실증, 컨설팅 지원)’은 구미 강소특구 홈페이지(https://www.kumoh.ac.kr/innotown)에서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권오형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연속적인 설명회를 통해 특구 내 기업들이 기술사업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2단계 사업을 중심의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2020년 과기부가 지정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핵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5년간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과기부 종합평가 결과 후속 특화발전 지원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향후 5년간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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