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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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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지적 구축으로 재산권 보호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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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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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시는 용상동 986-6번지 일원에서 시행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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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39필지, 21,015㎡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계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168필지, 21,300.0㎡로 경계·면적을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던 맹지 문제가 77.8%까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고, 토지 정형화 및 건축물 저촉 문제 역시 각각 83.7%, 92.6%까지 해결돼 경계분쟁 문제와 토지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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