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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거래 불안 덜어준다’…구미시,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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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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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경기 둔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거래처 부도 및 대금 미회수 위험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최대 3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미시 주소 근로자(대표자 포함)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제도를 신설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기업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10% 선할인과 경상북도 지원사업(보험료의 50%, 최대 300만 원)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실제 기업 부담은 최대 10%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접수 기간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과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누리집(https://www.kodit.co.kr/apps/index.do) 에서 가능하다.
권미영 기업지원과장은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경영 안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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