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2 | 오전 11:22:32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농·축·수산

환경

건설

산림

음식

국토해양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농업/환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2026년 05월 12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관련 복지사업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하는 제도로, 생후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이미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도 주소, 연락처 등 소유자 정보가 변경되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주소와 연락처 변경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으며, 소유자 변경의 경우 정부24 또는 영주시 축산과를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 발생 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시는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한 경우에는 관련 과태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RFID) 방식으로 등록하는 경우 시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물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반려동물 유기 및 유실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반려견과 변경사항 미신고 여부, 목줄 2m 이내 유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역대

울진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청송교육지원청, 직장 내 괴롭힘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

구미시, 동락공원 이색 자전거·

울진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

구미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

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경북도, 도청 사칭 ‘물품구매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