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4 | 오후 10:24:35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농·축·수산

환경

건설

산림

음식

국토해양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농업/환경 > 농·축·수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 활용 모기 유충 방제 가능성 확인

2026년 07월 23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자체 비교 실험을 진행한 결과, Bt 처리구가 Bti 처리구보다 큰 모기 유충 감소 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센터는 모기와 깔따구 방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Bti(Bacillus thuringiensis subsp. israelensis)와 현재 센터에서 보급 중인 Bt(Bacillus thuringiensis)를 각각 100배 희석해 처리한 뒤, 모기 유충을 대상으로 3일간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Bt 100배 처리구의 유충 수는 처리 1일 후 15.33마리(±4.73)에서 3일 후 2.00마리(±3.46)로 87%, Bti 100배 처리구는 처리 1일 후 16.67마리(±4.04)에서 3일 후 8.33마리(±3.21)로 50% 감소했다.

이에 따라 현재 센터에서 보급 중인 Bt 미생물의 축사 주변 웅덩이와 배수로 등 모기 서식지의 친환경 방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복 실험과 현장 실증을 통해 처리 농도·수질 오염도·유충 발육 단계 등 현장 조건별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미생물 방제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향후 친환경 해충 방제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전국 첫 공공의료 현장

안동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

구미시, 공공생리대 지급기 본격

경북도, 미래 먹거리 사업 마련

대구시, 민선 9기 첫 민생추경

경북도,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안동시, 하절기 광역매립장 반입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

경북도, 도민체감형 인공지능 경

대구시,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