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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앵커사업단, ‘대경권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추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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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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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앵커(RISE)사업단(단장 권오형)이 ‘대경권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청운대에서 22일, 열린 설명회에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사업 참여 대학 및 기업과 고교, 경북 및 대구 앵커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반도체 소부장과 AI 제조로봇을 연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을 공유하고, 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 추진전략의 공유를 통해 대경권을 하나의 교육·산업 혁신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인 산학연관 각 기관들은 경북의 반도체 소부장 산업 기반과 대구의 AI 제조로봇 산업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학(국립금오공대, 포항공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영남대, 계명대, 구미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과 기업, 고교는 공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제조현장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부터 취업, 연구개발,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형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력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제조혁신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앵커(RISE)사업단장은 “대경권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지역의 전략산업과 대학,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새로운 인재양성 모델”이라며, “참여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AI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선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거점으로 대경권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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