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4 | 오후 10:24:35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 의료/보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현장 활동 돌입

2026년 07월 24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대구시는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가 구·군별 현장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보건·의료계열 대학생 등 청년 1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2일 달성군에서 첫 활동을 시작해 각 구·군 여건에 맞춰 연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관할 보건소와 함께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가 개발한 모바일 시스템 ‘AED픽스’를 활용해 점검 결과를 등록한다. 또한 미등록 자동심장충격기를 발굴해 관할 보건소에 제보하고,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홍보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응급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영진전문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예비 보건의료 인력이 지역사회 응급대응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질병관리청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미시행 시(6.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대구에서도 2024년 한 해 급성심장정지 환자가 1,238명 발생한 만큼, 시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권상민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과장은 “예비 보건의료 인력인 학생들이 지역사회 응급대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으며, 백주연 영진전문대학교 간호대학과장도 “학생들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심폐소생술 청년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동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

경북도, 전국 첫 공공의료 현장

구미시, 공공생리대 지급기 본격

경북도, 미래 먹거리 사업 마련

대구시, 민선 9기 첫 민생추경

경북도,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안동시, 하절기 광역매립장 반입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

경북도, 도민체감형 인공지능 경

대구시,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