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4 | 오후 11:12:07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행정

정치/외교

지방의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정치/지방자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병삼 영천시장,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2026년 07월 25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김병삼 영천시장은 25일,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은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에게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공식 제안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날 렛츠런파크 영천에서는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경주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도의원 등이 참석해 모의경주를 참관하고 경마공원 전반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모의경주는 경주마 수송, 마방 운영, 출전 관리, 경주 시행, 방송·전산 시스템, 심판 및 순위 판정, 관람객 안전관리 등 경마 운영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주 운영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정식 개장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과 교통·안전·방문객 편의 대책 등을 점검했다. 렛츠런파크 영천을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병삼 시장은 우희종 회장에게 렛츠런파크가 위치한 영천이야말로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실질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시장은 렛츠런파크와 본사가 한 지역에 위치할 경우 현장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경마 운영과 말산업 육성, 연구·교육, 관광·문화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천이 가진 우수한 말산업 기반과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며,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으로 행정적 지원과 임직원 정주여건 개선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제시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은 한국마사회와 영천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마공원에 그치지 않고 한국마사회 본사까지 함께 이전해야 렛츠런파크와 지역 말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가 아니라 마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우희종 회장께 본사 영천 이전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공식 제안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이만희 국회의원과 지역 도·시의원,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영천을 경마와 승마, 말산업 연구·교육, 관광·문화가 집적된 대한민국 말산업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개장에 따른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상권 및 관광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유치 논리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경상북도 및 정치권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시민 서명운동, 경북 22개 시·군 공동지지 확산 등을 통해 정부와 한국마사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적극행정 보상 강화하고

안동시의회, 2026년 제5차

경북도, ‘철강산업 AI 융합실

영주시, 야간·휴일 인공지능 ‘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방학 기간 초등생 ‘틈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안동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영천시, 제23대 김병기 신임

경북도, ‘버들치’ 우량종자 8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