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9 | 오후 09:50:19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시, ‘드론·대드론 클러스터’ 최적지 입증

2026년 08월 23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구미시가 급변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압도적인 대드론(Anti-Drone) 방어 능력을 과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드론·대드론 클러스터’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구미시는 2024년 체결한 ‘민·관·군 통합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사업인 대드론 방호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왔으며, 이번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실전 무대에서 다각도로 검증했다.

지난 20일 오후 3시, 강변체육공원 및 국가중요시설 일원에서 열린 실제 훈련에는 제50보병사단장, 산업통상자원부 비상안전기획관, 구미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소방 등 20여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최근 신종 안보 위협으로 급부상한 드론 테러 상황에 대비해 대드론 통합방호체계의 탐지·식별·대응 등 단계별 실전 운용 능력이 생생하게 시연되었다. 이어 드론에 의한 화학작용제 테러 대응, 화재진압, 인체제독소 설치, 응급진료소 운영, 긴급채혈 및 환자 이송 등 민·관·군·경·소방의 촘촘한 입체적 통합 대응 프로세스가 차질 없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한 현장 대응 수준을 넘어 지역 현안사업의 성과를 중앙부처와 공유하고 국가 정책사업으로 확대·발전시키는 전략적 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훈련 과정에서는 해당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관련 전문가가 직접 단상에 올라 대드론 통합방호체계 구축 사업의 추진 경과와 그간의 주요 성과, 첨단 기술 적용 방안을 발표해 참관단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구미시는 훈련에 직접 참석한 산업통상부 비상안전기획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가 차원의 ‘드론·대드론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구미시가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방산·첨단 IT 산업 인프라와 국가중요시설 밀집 지역으로서의 입지적 강점을 집중 설명하며, 지자체 자체 훈련을 넘어 시범사업 성과가 국가사업으로 연계·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구미시 클러스터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방산·IT 산업의 중심지이자 국가중요시설 밀집 지역인 구미가 국가 차원의 ‘드론·대드론 클러스터’ 최적지임을 중앙부처에 명확히 각인시킨 만큼, 시범사업 성과가 국가 정책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렛츠런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경북도, 틱톡과 손잡고 K-푸드

경북도, 안동·예천 우박·강풍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구미시, 출향기업인 만나 ‘투자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