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9 | 오후 05:56:26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학교소식

교육

문화/예술

패션/디자인

스포츠

축제/관광

포토뉴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교육/문화 > 축제/관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

2026년 08월 26일 [경북제일신문]

 

문경시는 지난 25일, 일본의 대표적인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 트래블 한국지사(지사장 서태석)와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최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서 지사장이 발표한 ‘지방 관광 확대’ 제안에 대해 문경시와 구체적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서 지사장은 “외국 관광객에게 보여줄 서울 이후 다음은 어디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며,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방으로 넓혀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며 지자체의 자발적인 의지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

문경시는 민선 9기의 출범과 함께 김학홍 시장의 주요 공약인 ‘머무는 글로벌 관광지’의 조성과 더불어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문경시는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를 분석하여 수도권을 넘어 경북으로 적극 유입될 수 있도록 관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다카이치 일본총리가 안동을 방문하며 지역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문경은 경북에서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지리적 위치와 KTX 개통,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무료 시내버스를 운영해 개별 자유여행객(FIT)의 대중교통 접근성 또한 높이고 있다.

또한 문경시는 앞으로 라쿠텐 트래블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외국인 맞춤형 지역 관광 상품 개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현지 마케팅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가 가진 문화자연 콘텐츠와 라쿠텐 트래블의 글로벌 플랫폼이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문경으로 끌어들여 지방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유치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영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렛츠런

경북도, 틱톡과 손잡고 K-푸드

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경북도, 안동·예천 우박·강풍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구미시, 출향기업인 만나 ‘투자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