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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임업 발전을 위한 임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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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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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남부지방산림청은 13일, 경북 경산의 약용류 재배 임가를 찾아 임업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임가는 정한복·박광옥 부부가 경영하는 곳으로 2022년 5월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된 적이 있다. 이 임가는 귀산촌 후 참죽나무를 시작으로 꾸지뽕·옻나무 등 약용류를 대면적으로 등록·경영하고 있으며,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자체교육과 산나물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2027년 직불금 신청 시 주의사항 ▲약용류에 대한 유통·소비 관련 지원사업 ▲약용류 임산물 재배 시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청에서 추진한 규제합리화 사례도 적극 홍보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22년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뒤에도 약용류를 대면적으로 가꾸고 그 경험을 스스로 가르치는 현장”이라며 “우수 임가로써 남부권 약용류 경영의 본보기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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