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7 | 오전 09:04:15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행정

정치/외교

지방의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의회,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260만 도민과 함께 적극 환영”

2026년 11월 04일 [경북제일신문]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4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결정을 260만 도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상북도는 상급종합병원이 부재해 도민 대다수가 타 대도시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등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분만 취약지가 18개 시군(전국 16위), 소아 진료 취약지가 5개 시군(전국 15위)에 달하며, 인구 1천명당 의사 수는 1.42명으로 전국 16위에 머무는 등 심각한 의료인력 공백을 겪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은 2027년부터 2034년까지 도청 신도시 내 130,362㎡ 부지(의과대학 54,006㎡, 대학병원 31,245㎡)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6,325억원(국비 2,790억원, 지방비 3,535억원)이 투입되며, 교육 정원 40명과 112명의 교원을 확보하여 2030년 개교를 목표로 500병상 이상 규모의 교육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경상북도는 의과대학 설립부터 교육, 운영 및 정착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공공·민간병원과 연계한 임상실습 여건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고, ‘지역의료인재 장학금’ 신설 및 연구 지원을 통해 든든한 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의료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K-과학자마을과 기숙사, 통합돌봄클러스터 등 주거 및 생활 편의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김희수 의장은 “이번 의대 신설은 260만 경북도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결실”이라며, “지역정착형 인력 양성을 통해 중증응급·소아·분만 등 경북 북부권 필수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학·연·병 연계를 통해 지역 특화 바이오산업 성장을 견인할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는 등 경북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조속히 설립되어 경쟁력 있는 거점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예천 농산물축제·활축제·경상북도

이소영 중기부 장관, 안동 헴프

경북도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경북-전남광주, 영호남 상생협력

APEC 정상회의 1주년…기념공

구미시, 창업 100·핵심기업

삼성SDS, 구미에 60MW A

대구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구미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안동시의회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