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2 | 오후 10:48:14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농·축·수산

환경

건설

산림

음식

국토해양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농업/환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봉화군, 기후온난화 대응 신소득 작목 도입 벤치마킹 나서

2025년 11월 14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봉화군은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부서원들은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를 찾아 아열대 신소득 작목 도입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기후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아열대 작물 시험재배를 위해 올해 초 봉성면 금봉리에 준공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 만감류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방문단은 먼저 국내 아열대작물 전문연구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 농업연구소와 감귤연구센터 실증 시험포장을 방문해 작물의 적응성 평가와 지역 적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2015년 설립된 온난화대응 농업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원예특작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에서 망고, 백향과, 아보카도, 올리브 등 아열대 작물을 도입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재배조건을 개발해 그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1991년 설립된 감귤연구센터는 품종육성 시험포와 유전자원 보존포를 운영하면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량 등 만감류 신품종 육성과 내병성 향상 연구, 친환경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최대의 감귤관련 연구기관이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만감류가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에 착안, 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시장성 검토를 통해 지역 농업의 다변화와 농가 소득증대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서둘러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만감류를 비롯한 특화작물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 농업에 희망을 주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서는 올해 여름딸기 시험재배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3구역으로 나누어 커피나무와 리시안셔스 양액 시험재배를 하고 있으며 연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하는 청년농업인들의 겨울딸기 실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역대

울진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청송교육지원청, 직장 내 괴롭힘

울진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

구미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

구미시, 동락공원 이색 자전거·

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경북도, 도청 사칭 ‘물품구매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