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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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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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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동안동농협 배용규 조합장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12월 정례조회에서 경북농협의 최고 영예인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하였다.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경북 지역 157개 농축협 중 농가소득 증대와 상생협력, 사업추진 우수성, 조합원 실익 증진 등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크게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배용규 조합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동안동농협의 두드러진 경영성과를 달성하고 조합원 실익증진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안동농협은 2008년 7월 1일. 길안농협, 임하농협, 임동농협이 신설합병한 농협으로 길안면, 임하면, 임동면 3개면의 관할구역에 조합원은 2,780여명으로, 배용규 조합장은 2017년 취임 당시 총자산 1,639억 원에서 2025년 11월 말 총자산 3,380억 원을 달성하여 1,741억 원의 농협자산을 증대하였으며 합병권고의 적자농협에서 안정적인 손익을 시현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는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 주었다.
2017년 취임 후 새로이 시작한 컵과일 가공사업은 9천만 원의 매출로 출발 이후 2024년 5월 프레시푸드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축 확장 이전하며 기존 컵과일 가공에 전처리채소 생산라인을 추가하여 생산능력과 품목을 확대하였으며, 2025년 80억 원의 매출 예상으로 눈부신 성장을 하였다.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매 편의를 위한 공판장을 운영하여 지역 주요 농산물인 사과를 2년 연속 100억 원을 유통시켜 농산물 가격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배용규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이 자랑스러워하는 농협,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안동농협은 2024년 11월 상호금융대출금 1,000억 원 달성탑을 수상, 2024년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 2025년 5월 상호금융예수금 2,0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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