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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농업예산 1조 1천33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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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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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경북도는 농축산유통 분야 2026년 예산안을 전년(1조 1,096억원) 대비 2.15%(238억) 증가한 1조 1,33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농업소득을 두배로! 농업대전환 확산’을 목표로 잘살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농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경북농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농가소득·경영 안전망 강화, 식량자급 기반 확충 및 먹거리 돌봄 확대, 농촌개발·정비 등에 집중 투자를 추진했다.
농가 소득안전망에 기초가 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유도하는 ‘공익증진 직접지불제’에 3,991억 원, ‘농어민수당’에 543억 원을 편성했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료’에 176억 원을 편성해 농작물 재해 또는 농작업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회복을 지원한다.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에 405억 원, ‘논 타작물 재배 지원’에 29억 원을 편성해 중장기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한다.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에 한정됐던 ‘농식품바우처 지원’ 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해 53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1~2학년 늘봄학교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에 9억 원을 신규 편성해 국산 과일 소비 확대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에 200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의 주거 불안을 덜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뒷받침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3개 지구(포항 2, 문경 1)를 포함해 총 5개 지구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50억 원을 투입해 농촌 청년가구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매년 확대되고 있는 농업예산을 토대로 농업대전환의 성공을 확산시켜 경북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큰 틀을 바꾸겠다”며 “내년에도 미래를 위한 농정 혁신을 지속하고, 농업 현장에서 정책 효과가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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