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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 가는 길 달라졌다. -안동-

좁고 불편하던 저전교 훤하게 새로 놓여

2008년 09월 09일 [경북제일신문]

 

안동의 관광명소인 봉정사 진입로에 위치한 저전교가 훤하게 새로 놓였다. 저전교는 교량이 협소하고 도로환경이 열악하여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었으나,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구 교량을 뜯어내고 새로 교량을 가설하게 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였다.

↑↑ 봉정사길(저전교)

ⓒ 경북제일신문

총 18억원이 투입된 저전교 개체공사는 급커브였던 교량 56m를 철거하고 국도 5호선과 연결해 진입도로 325m를 포함 훤하게 새로 가설되면서 하루 1,300여대 차량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저전교가 새로이 가설됨에 따라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수송과 태장리 국화단지 조성사업 등에 큰 도움을 주어 지역개발과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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