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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배도 수출효자 품목으로 힘 보태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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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조량 좋아 당도 높고 무게 늘어나 외국인 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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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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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농산물이 11월말 현재 수출 5백만 불을 달성한 가운데 ‘안동 배’도 상품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에 이어 12월에도 대만수출 길에 오른다.
지난해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통령상과 2년 연속 대한민국대표브랜드로 선정된 안동사과는 11월말 현재 966톤 1백6십만불을 수출하여 수출 효자 품목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대만사과 수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사과 중 80%가 안동사과로 대만에서 안동사과의 우수성은 정평이 나있다.
또한 금년에 처음으로 대만 수출시장을 공략한 안동메론 역시 100톤 2십만 불을 수출한 가운데 ‘안동 배’ 또한 수출 길에 올라 안동 농산물의 수출품종이 다변화되고 있다.
임동면에서 생산되는 ‘안동 배’는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대만으로 66톤이 수출되었는데 타 지역 배 보다 당도가 높고 배의 무게도 지난 해 보다 무거워져 상품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추가로 150톤이 수출 될 전망이다.
배를 주 작목으로 재배하는 33농가로 구성된 안동시배수출작목반협의회는 이달 8일부터 배(신고)를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과과정을 준비하는 등 바쁜 일손을 보내고 있다.
안동에서 생산되는 배는 ‘신고’배로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보다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부가가치가 높은 농가소득 작목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금년에는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까지 총 216톤(415천불)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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