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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주변에 이렇게 어려운 이웃이 -안동-

- 안동경찰 86세 할머니와 손녀 여중생 위문 -

2008년 12월 23일 [경북제일신문]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 정보보안과에서는 2008. 12. 22. 안동시 신세동 성진골에 거동이 불편한 86세 할머니와 함께 사는 손녀딸 임모양(여중 2년)을 찾아 요즘 시대에 식량(쌀)구입이 어렵고 또한 라면를 제대로 사먹지 못하는 현 생활을 접해 듣고 정보보안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하여 쌀과 라면을 구입하고 또 위문금을 마련하여 직접 찾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 경북제일신문

항상 연말이면 연례적으로 위문등 생색내기를 하는 현 세태에 실질적인 불우이웃을 찾아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나누기를 실천하여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귀감이 되고 있다.

위 할머니와 손녀딸은 난방비가 부족해 나무를 때서 더운물을 사용하고 라면이 먹고싶어도 제대로 사먹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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