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 육상대회 대비 국내 육상심판 양성한다!
|
- 조직위, 경기운영 능력 배양 위해 IAAF 기술대표 초청해 교육 실시 -
|
2009년 02월 18일 [경북제일신문] 
|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는 18일부터 28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2011 대구대회를 대비한 국내 육상심판 양성 및 경기운영 능력배양을 위해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기술대표를 초청해 육상심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심판교육 강사는 IAAF 기술대표인 세자르 모렌노 브라보 이사(멕시코)와 구본칠 경남대 교수가 맡으며, 국내 육상심판원 60명이 교육에 참가한다.
| 
| | ⓒ 경북제일신문 | | 특히 브라보 이사는 400m 육상선수 및 멕시코 올림픽 육상대표 감독 출신으로 지난 91년부터 현재 IAAF 이사를 역임하며, 기술대표(IAAF TD)를 맡고 있다.
국내 육상심판경기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회준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심판교육에는 대한육상경기연명 경기위원회 심판원 30명과 16개 시도 육상경기연맹 추천자 30명 등 모두 60명이 참가하게 된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경북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
예천군, 올해 첫 벼 수확
|
영주시, 제7회 아동·청소년 정
|
안동시, 산불재난지역 고용유지지
|
문경시, 직원 대상 생성형 AI
|
안동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
대구시, 3년 연속 국비 8조원
|
경북도, 제115주년 경술국치일
|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
|
김천시, 장애인체육회 설립…장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