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10 | 오전 09:53:16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농·축·수산

환경

건설

산림

음식

국토해양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농업/환경 > 환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 철로변 녹지에 도시숲을 조성 -구미

- 쾌적한 녹색정주환경조성, 저탄소 녹색성장 -

2009년 03월 18일 [경북제일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시내 중앙을 통과하는 경부선 철로변 녹지에 대하여 쾌적한 도시숲 조성을 계획하고 올해부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부선 철로변 녹지는 폭 20~30m의 완충녹지와 철도녹지로서 시내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동안 불법경작으로 인하여 경관이 매우 불량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밀집된 아파트에도 완충녹지의 기능을 하지 못하였다.

이에 구미시에서는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의 일환으로 인동도시숲 조성에 이어 철로변 녹지에도 “도시숲“을 계획하고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거쳐 송정동 푸르지오캐슬APT 앞쪽에서 상공회의소 옆 광평동 까지 2.0km에 걸쳐 2009년부터 2011년까지(3개년) 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한솔아파트 앞 조성 전 (좌), 도시숲 조성 후(우)

ⓒ 경북제일신문

금년에는 사업 첫해로서 송정동 푸르지오 캐슬APT 앞에서 한솔아파트 앞 고가도로밑까지 0.5km에 걸쳐 5억원을 들여 쾌적한 녹색정주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녹지 상단부에는 숲터널을 조성하여 산책로를 만들고, 중간 중간에는 간이운동 시설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경사진 사면에는 상록수와 청단풍, 이팝, 산딸나무 등 경관목을 함께 식재하여 완충녹지의 기능을 증진한다. 철도녹지와의 경계에는 개나리와 장미를 식재하고, 철도녹지에는 금계국과 코스모스를 심어 쾌적한 도시숲, 살기 좋은 녹색도시 구미를 건설하게 된다.

철도이용객들로부터 구미를 통과할 때에 경작과 방치된 환경으로 인식이 안좋았다는 이야기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고전국최고의 멋진 철로변 도시숲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멋진 도시숲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녹지에 불법경작을 하지 말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

대구시, 풍수해 취약 건축시설

예천군, 2027년 유기질비료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