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3 | 오후 10:00:12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상주시 모서면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환영행사 가져 -상주

-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주관, 왕복항공·체제비 등 지원받아 -

2010년 06월 09일 [경북제일신문]

 

상주시 모서면 득수3리에 거주하는 태국출신 엿타피군(31세)은 대구이주여성인권센타의 도움으로 2004년 한국에 입국 7년 만에 처음으로 태국에서 오신 친정 부모님과 상봉하는 감격의 순간을 가졌다.

본 일정행사에 앞서 태국에서 미리 도착한 친정부모를 초청, 손석정 모서면장, 정재현 상주시의원, 김대훈 모서농협 조합장, 신순옥 국어선생,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 및 간담회를 가졌다.

ⓒ 경북제일신문

오는 6월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대구·경북거주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를 초청하는 사랑나눔 행사는 대구이주여성인권센타가 주관하고 대구 국제로타리클럽 후원으로 대구·경북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친정방문 및 부모초청 경험이 없는 가족의 신청을 받아 심사후 100가족을 선발했다.

결혼이주여성 초청부모들이 한국을 방문 체류하면서 소요되는 왕복 항공권과 현지교통비 30만원, 호텔 2일숙박비와 경주일원 유적지 관광, 대구지역 시티투어, 만찬경비 일체를 지원받는다.

한편 총 선발대상 100가족(대구경북)중 모서면에서 2가족(여타피군-'태국', 루이스-'필리핀')이 선정된 것은 모서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는 크나큰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었다. 그 역할을 한 장본인 모서면 박재욱 담당이 열정을 갖고 노력한 결과로 나타났다.

이번 수혜를 받는 이주여성 여타피군(태국 31세) 친정부모는 '딸을 이국땅인 한국으로 시집보내고 큰 걱정을 하면서 세월을 보냈는데 잘 살고있는 모습을 보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고, 왕복항공권과 일체경비를 무상지원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 딸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주변에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권오타 기자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울진군, 산불안전공간 조성 본격

경북도, 외지 청년 창업·정착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 Zer

안동서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

구미 파크골프장 9곳 재개장…시

봉화군, 중국 동천시 공무원 초

울진군, 2027년도 주민참여예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경북도, Post-APEC 투자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