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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새마을열차 다시 달린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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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리~영주~안동’ 구간 평일 1회 왕복, 주말은 2회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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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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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저조 등의 이유로 지난 2006년 11월부터 운행이 중단됐던 중앙선 새마을열차가 오는 12월 15일부터 다시 운행된다. 새마을호의 운행 구간은 ‘청량리~영주~안동’이며 평일은 1회 왕복, 주말에는 2회 왕복으로 결정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은 지난 10월 22일, 장윤석 국회의원에게 이 같은 ‘중앙선 새마을열차 운행 재개 계획’을 보고했다. 이는 장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새마을열차 운행 재개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장윤석 의원은 지난 10월 14일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구간별 복선전철화를 추진한 결과 중앙선 열차운행 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며 “열차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운행시간 단축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새마을열차 운행이 재개돼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장윤석 의원의 건의가 타당하다고 판단해 새마을호를 다시 운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은 오는 2014년의 틸팅열차 운행을 앞두고 기차 타기 붐을 조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청량리~영주~안동’ 구간에는 하루 상․하행 각 8편(총 16편)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무궁화호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12월 15일부터 평일에는 현재의 무궁화호 1편을 새마을호로 대체하고, 주말에는 새마을호 1편을 추가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윤석 의원은 “새마을호 운행 재개로 지역 주민들의 열차 이용이 한층 편리해지고 철도 도시의 자긍심도 되찾을 수 있게 됐다“며 ”외지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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