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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및 벌초시 벌의 공격 피하려면 -안동

2010년 09월 14일 [경북제일신문]

 

폭염과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택가에 말벌이 급증하면서 벌떼 공격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벌떼의 활동이 시작되면서 벌집을 제거하기 위한 출동 501건에 이른다.

벌떼관련 119 구조출동은 2008년 407건, 2009년 65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7,8월 336건, 9월 304건으로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7~9월에 90% 이상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경북제일신문

말벌은 한번 쏘는 독의 양이 일반 벌의 15배에 달하고 꿀벌과 달리 계속 침을 쏠 수 있어 미리 말벌의 공격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슬리퍼보다는 구두나 운동화를 신고 헐렁한 옷 대신 긴 소매, 긴 바지의 옷을 입고 향수와 향기가 진한 화장품과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도 벌이 꽃으로 착각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큰 동작으로 뛰거나 도망치지 말고 최대한 움직임을 작게 하고, 침착하게 몸을 최대한 낮춘 다음 벌이 스스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벌에 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쏘인 부위에 국부반응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벌에 쏘인 부위가 조금 붓고 아프며,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또 전신에 두드러기 혹은 붉게 색변화(혈관성부종)가 생길 수 있고, 기침, 쌕쌕거리는 숨소리, 숨찬증상, 가슴이 답답한 느낌, 식은땀, 어지러움증,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길 수가 있으며 심지어는 호흡곤란 및 저혈압이 생겨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벌에 쏘였을 때는 쏘인 자리에 벌침이 보이거나 남아있는 경우에는 카드 등으로 조심스럽게 긁어서 빼내고, 쏘인 부위에 얼음물 찜질 등을 해주면 통증 및 가려움 등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며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 119에 연락해 처치하고 병원으로 가능한 빨리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이 아파트 발코니나 주택 처마, 집 근처 나무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견되고 있다”며 “분무형 살충제 등에 불을 붙여 벌집제거를 시도하다가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지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벌집을 발견하면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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