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9 | 오후 11:01:40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행정

정치/외교

지방의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정치/지방자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산불예방 홍보활동 중 안동시 공무원 순직 -안동

- 치매 팔순노모 부양 등 효행 공무원으로 주위의 안타까움 더해 -

2012년 02월 11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지난 10일 산불계도차량을 이용해 산불예방 홍보활동 중 경북 안동시 공무원 염창규(59세, 행정7급, 안동시 일직면사무소 근무, 사진)씨가 순직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고 당사자는 경북 안동시 일직면사무소 직원으로 일직면장 및 직원 1명과 함께 산불예방과 홍보를 위해 산불계도차량을 이용해 일직면 용각, 국곡, 송리, 조탑 지역 등 일직면 관내를 순찰하며 홍보방송과 계도활동 중 일직고추가루공장 앞 리도 201호선(구 도로)을 이용해 이동 중 철길통로 굴다리 안에서 맞은편에서 오던 38번 시내버스와 정면충돌해 안동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사고 7시간 30분 만에 순직했다.

순직공무원 염창규씨는 1988년 9월 16일 지방공무원을 시작해 99년 9월 1일부터 경북 안동시 일직면사무소에서 재직했으며 정년퇴직을 1년 정도 앞두고 있는 최 일선 공무원이다.

또한, 82년 부인과 사별 후 현재까지 치매인 노모(84세)를 일직면 원리 자택에서 극진히 부양한 효행공무원으로 주위 동료들과 일직면 주민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와룡면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방송 등 계도활동 중 이번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산불계도 홍보용 차량에 동승했던 남창호 면장은 얼굴 타박상 등 경상이며, 김예현 주민지원담당은 왼쪽 무릎종지뼈에 금이 가는 등 치료에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대구시, 풍수해 취약 건축시설

예천군, 2027년 유기질비료

안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7길 20-1. 1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